메이저리그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몇명 나가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해서 지금 활약하고 있는

오승환 투수 경기장면입니다.


오승환투수.. 메이저리그에 가서도 너무 잘 하고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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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상 유튜브를

검색하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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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일어났던 일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감동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우리 곁의 소중한 사람을 더 많이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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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이면

저녁 먹고 출출할때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ㅋㅋ


짝궁이 저녁 간식을 해주네요. ^^

크림스파게티 소스에다가 떡국떡을 넣어서 주네요~~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크림스파게티소스 + 떡복이떡]


내일이 주말이네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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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딸꾹질 하는데

잇님들께서도 가끔씩 딸꾹질 하시죠?


인터넷 보다보니

딸꾹질이 알려주는 건강신호가 있더라구요.


보시고서 참고하시면 좋을듯 해서요~~~


              


딸꾹질이 알려주는 건강 신호 5가지



[출처 : 코메디닷컴]


일반적으로 딸꾹질이 나오는 것은 음식을 너무 빨리 먹거나 마셨을 때이다.

하지만 위장병학자들은 횡격막 수축에 의해 숨을 쉬고자 하나

갑자기 성문이 닫혀 특징적인 소리를 내는 딸꾹질에는

뭔가 더 기이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보통은 경과가 양호하며 저절로 호전되는 성가심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지속될 수 경우에는

심각한 질환의 증상일 수 있다”고 말한다.

건강 정보 사이트 ‘액티브비트닷컴’이 딸꾹질이 알려주는

건강 신호 5가지를 소개했다.



◆신장질환이 있을 수 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에 따르면 오랫동안 지속되는 딸꾹질은 몇 가지

신부전을 포함해 몇 가지 신진대사 문제를 암시한다. 신장(콩팥)이 기능을

못하면 독성 노폐물이 신체 내에 쌓이게 되고 이에 따라 횡격막 불편과

딸꾹질을 유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창백한 피부와 계속되는 갈증,

근육 경련 등이 동반되면 신장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뇌졸중의 숨길 수 없는 징후다

딸꾹질을 뇌졸중과 연관시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메디컬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딸꾹질은

특히 여성에게서 뇌졸중의 조기 경고 신호 중 하나다.

연구팀이 여성 1000여명을 관찰한 결과, 10명 중 한명 꼴로 딸꾹질과

가슴 통증이 뇌졸중의 조기 경고 신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계에 손상이 있을 수 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만성적인 딸꾹질은 신경계 손상과

연관이 있다. 연구팀은 미주 신경에 손상이 있으면 딸꾹질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가슴과 목구멍, 배 등의 경로를 따라 신경기능을 방해하는

어떤 조건도 딸꾹질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예가 편도선염 혹은 종양이나

부상에 의한 자극물이나 폐색 등이다.


◆임신 했다는 징후다

오래 지속되는 딸꾹질이 임신의 신호라는 것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의사를 찾아가는 첫 조짐

으로 딸꾹질을 꼽는다. 전문의들은 호르몬 변화와 걱정, 그리고 위산 역류 등

일반적인 임신 때 일어나는 증상이 딸꾹질을 일으키는 것으로 믿고 있다.

물론 딸꾹질이 있다고 해서 모두 임신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


◆위산 역류가 있을 수 있다

음식이 목에 막히거나 메스꺼운 느낌과 함께 딸꾹질이 있으면 위산 역류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징후일 수 있다. 위산 역류는 종종 횡격막을 자극하

위장 문제로서 속 쓰림과 불쾌한 복부 팽만감을 초래한다. 위장과 목, 가슴

등에 타는 것 같은 느낌과 함께 만성적인 딸꾹질이 있으면 위산 역류와

관련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출처 :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8530_2892.html?page=1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Posted by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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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간식] 맛밤

일상생활 2016. 4. 17. 00:18
저녁에 비가 제법 많이 내리네요.
오늘저녁 간식은 맛밤입니다.

맛밤을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옛날에는 밤 쪄서 먹었는데.. ㅎㅎ

이제 자야겠네요~~
휴일 잘 보내세요~~ ^^

Posted by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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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오늘 잘 쉬셨나요?
그래도 선거는 하시고 쉬셨죠 ^^

저도 선거하고 쉬다가.. 저녁때 롯데 빅마켓가서 콤비네이션피자로 저녁을 때웠네요 \(^0^*)/

양파하고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네요 ^^

빅마켓.. 콤비네이션피자

맛있겠죠? ↖(^▽^)↗
Posted by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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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에 갔을때

D&D 라는 몰을 들렸는데

거기에 모자, 부츠, 말안장 등

카우보이 용품들도 있더라구요...


물론 사지는 않고 구경만.. ㅎㅎ


구경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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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전국에서 벚꽃축제들이 많이 열리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여의도를 가끔 지나가는데

이 너무 이쁘게 피어있더라구요.


시간을 내서 가기가 힘들어서

지나는길에 이쁘게 핀

벚꽃을 한컷찍었습니다.





휴일이 얼마 안남았는데요...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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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하루에 한번이상은

칫솔질을 하고 계실텐데요....


열심히 칫솔질을 하는데도

의외로 충치와 치주질환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코메디닷컴에 보니

올바른 칫솔질에 대해 나와있어서

올려 봅니다.


               


칫솔의 핵심, "칫솔 털의 위치가 가장 중요"


[출처 : 코메디닷컴M]


열심히 칫솔질을 하는데도 의외로 충치와 치주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이 문제일까? 칫솔질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정확하게 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칫솔질을 해왔는데도 치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을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칫솔질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칫솔질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칫솔의 털(강모)이 치아 사이는 물론

치아와 잇몸 경계부에 정확히 들어가도록 위치시키는 것이다. 

털의 끝이 2-3mm 정도 움직이도록 진동하듯 왕복운동을 해야 한다.


칫솔질의 순서는 안쪽부터 시작한다. 앞니 표면부터 닦는 사람들이 많지만

충치나 풍치가 앞니 한가운데 생기는 법은 거의 없다.

따라서 위턱의 입천정 쪽과 아래턱의 혀 쪽을 먼저 칫솔질하고

위턱과 아래턱의 볼과 입술 쪽 순서로 닦는 것이 좋다.


칫솔질의 각도는 앞쪽 표면에는 수평이지만, 혀 쪽이나 입천정은 경사지거나 아예 수직이다.

치아의 단면은 표면 외형이 단지처럼 불룩 튀어나온 형태이기 때문에

잇몸을 닦는 것처럼 각도를 주지 않으면 정확히 닦여질 수가 없다.


칫솔을 살 때는 개인 특성을 잘 살펴야 한다.

즉 개개인의 턱뼈(악궁)의 크기에 적합해야 하고 적절한 강도를 지닌 강모(털)가 있어야 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치주과 박준봉 교수는

“털이 너무 부드러운 칫솔은 치태를 제거하는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할 경우도 있다”면서

“칫솔의 손잡이는 단단해야 하고 교정 장치와 같은 구강내 장치물을 사용한다면

특수칫솔이 추천된다”고 했다.


양치질을 한 다음 치아와 그 주위가 정말 깨끗하게 청소가 되었는지 검사하는

자가검사법을 알아두면 좋다. 우선 칫솔질 후 혀를 입 밖으로 내밀어 위턱 한가운데

대문이(중절치)의 입술쪽에 혀를 대어보자.

표면활택도가 높아 매우 매끈함을 느낄 수 있다. 즉 표면은 평상시 입술 움직임으로 인한

자정작용과 함께 해부학적 구조가 펀평해 칫솔이 몇 번만 지나가도 쉽게 매끈하게 된다.


다음으로는 위턱 좌우측 어금니의 볼 쪽의 감촉을 혀끝으로 느껴 보자.

잇몸이 있는 곳이 거칠다면 이는 칫솔질이 덜된 것이다.

이번에는 아래턱 좌우측 어금니의 혀 쪽 잇몸 주위의 감촉을 살펴보자.

대문이의 매끈한 정도보다 거칠면 칫솔질을 더 해야 한다.

이 두 면이 중절치와 동일하게 될 때까지 칫솔을 깊게 넣고 닦는 방법이 가장 좋다.


그러나 칫솔질만으로 모든 치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박준봉 교수는 “칫솔은 다양한 구강위생용품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치실, 치간 치솔,

전동 치솔, 고무자극기 등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서 

“아무리 좋은 칫솔이나 치약을 쓰더라도 정확히 사용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출처 : 코메디닷컴M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1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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