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 회장 장길자)

많은 봉사활동중에

태풍피해를 입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한 내용입니다.


2012년도에 제주도

태풍이 와서 많은 피해를 입었을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봉사활동을 펼친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입니다.


                

그래도 제주는 정이 있어 살만한 곳이다!!

'내도 알작지' 해안가 정화활동 자원봉사의 손길 이어져




제주시를 강타해 천문학적인 피해를 주고 간 태풍 '볼라벤과 덴빈'

이들 태풍으로 인해 외도천을 따라 바다로 흘러갔다가 밀물과 함께

다시 밀려들면서 경관이 훼손된 '내도 알작지'를 원상복구하기 위해

지나 3일 아침 해군6전단 61전대 615비행대대(중령 이정복)

40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주 서부지부(지부장 최종복)

회원 100여명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정화하자'는 구호아래

태풍피해지역 '내도알작지'해안가 정화활동에 참여해

쓰레기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언론서 : 뉴스제주  기자 : 양지훈   보도일 : 2012-09-04

(http://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189)



Posted by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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