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저녁 잘 보내고 계십니까?

저녁때 꽤 쌀쌀하더라구요. ㅎ


봄인데 아직도 일교차가 큰것같아요.


지난 3일 일요일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인천 소래포구에서

봄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는데요...

인천일보에 기사가 실려서

올려 봅니다.


훈훈한 소식을 함께 나누었으면 해서요 ^^


              


출처 : 인천일보 (2016년 4월 5일)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01107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지난 3일 인천 소래포구 일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65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도로변과 길가,

유원지 화단, 바닷가 바위 사이에 버려진

빈병, 종이컵, 비닐봉지, 담배꽁초, 과자봉지 등을 수거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류복지를 이룬다는 목표로

각종 재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에게

아동복지, 청소년 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벌써 주말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Posted by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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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하루에 한번이상은

칫솔질을 하고 계실텐데요....


열심히 칫솔질을 하는데도

의외로 충치와 치주질환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코메디닷컴에 보니

올바른 칫솔질에 대해 나와있어서

올려 봅니다.


               


칫솔의 핵심, "칫솔 털의 위치가 가장 중요"


[출처 : 코메디닷컴M]


열심히 칫솔질을 하는데도 의외로 충치와 치주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이 문제일까? 칫솔질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정확하게 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칫솔질을 해왔는데도 치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을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칫솔질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칫솔질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칫솔의 털(강모)이 치아 사이는 물론

치아와 잇몸 경계부에 정확히 들어가도록 위치시키는 것이다. 

털의 끝이 2-3mm 정도 움직이도록 진동하듯 왕복운동을 해야 한다.


칫솔질의 순서는 안쪽부터 시작한다. 앞니 표면부터 닦는 사람들이 많지만

충치나 풍치가 앞니 한가운데 생기는 법은 거의 없다.

따라서 위턱의 입천정 쪽과 아래턱의 혀 쪽을 먼저 칫솔질하고

위턱과 아래턱의 볼과 입술 쪽 순서로 닦는 것이 좋다.


칫솔질의 각도는 앞쪽 표면에는 수평이지만, 혀 쪽이나 입천정은 경사지거나 아예 수직이다.

치아의 단면은 표면 외형이 단지처럼 불룩 튀어나온 형태이기 때문에

잇몸을 닦는 것처럼 각도를 주지 않으면 정확히 닦여질 수가 없다.


칫솔을 살 때는 개인 특성을 잘 살펴야 한다.

즉 개개인의 턱뼈(악궁)의 크기에 적합해야 하고 적절한 강도를 지닌 강모(털)가 있어야 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치주과 박준봉 교수는

“털이 너무 부드러운 칫솔은 치태를 제거하는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할 경우도 있다”면서

“칫솔의 손잡이는 단단해야 하고 교정 장치와 같은 구강내 장치물을 사용한다면

특수칫솔이 추천된다”고 했다.


양치질을 한 다음 치아와 그 주위가 정말 깨끗하게 청소가 되었는지 검사하는

자가검사법을 알아두면 좋다. 우선 칫솔질 후 혀를 입 밖으로 내밀어 위턱 한가운데

대문이(중절치)의 입술쪽에 혀를 대어보자.

표면활택도가 높아 매우 매끈함을 느낄 수 있다. 즉 표면은 평상시 입술 움직임으로 인한

자정작용과 함께 해부학적 구조가 펀평해 칫솔이 몇 번만 지나가도 쉽게 매끈하게 된다.


다음으로는 위턱 좌우측 어금니의 볼 쪽의 감촉을 혀끝으로 느껴 보자.

잇몸이 있는 곳이 거칠다면 이는 칫솔질이 덜된 것이다.

이번에는 아래턱 좌우측 어금니의 혀 쪽 잇몸 주위의 감촉을 살펴보자.

대문이의 매끈한 정도보다 거칠면 칫솔질을 더 해야 한다.

이 두 면이 중절치와 동일하게 될 때까지 칫솔을 깊게 넣고 닦는 방법이 가장 좋다.


그러나 칫솔질만으로 모든 치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박준봉 교수는 “칫솔은 다양한 구강위생용품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치실, 치간 치솔,

전동 치솔, 고무자극기 등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서 

“아무리 좋은 칫솔이나 치약을 쓰더라도 정확히 사용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출처 : 코메디닷컴M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18380


Posted by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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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f(장길자회장)의 따뜻한 사랑 배달 소식




오늘저녁에는 봄비가 주르륵 내리네요..

비가 내리니 조금 쌀쌀해진것 같기도 하구요..


이렇게 날씨가 추우면

홀로 거하시는 어르신들 생각이 난답니다.


위러브유(장길자회장)에서는

홀로 거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위러브유(iwf / 장길자회장)에서

10,000여장의 연탄나르기한 봉사활동 사진입니다.


위러브유(iwf / 회장 장길자)에서는

추운겨울 홀로거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 보내실수 있도록

사랑을 배달하였습니다.


            

Posted by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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