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많은 이웃님들께서 고향에 다녀오셨을텐데요..

저도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이 무화과가 많이 나오는 철인데요.

고향에 갓더니 무화과를 많이 팔더라구요.


안드셔본 님들께서는 그저그렇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저는 무화과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달달하니 맛있는 무화과..

함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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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간식은요?

일본에서 건너온 과자입니다.


크래커와 육포 종류인데요...

크래커는 치즈맛이 나는게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육포종류는 크기는 좀 작습니다.

한입거리..ㅎㅎ

근데 조금 짭짤합니다.


그래도 선물로 주신거라 맛있게 먹었답니다.





요즘에는 굳이 외국에 안나가도

국내에서도 외국과자를 어렵지 않게 사먹을수 있는데요...


그래도 선물로 받은거라

기분도 좋고 맛도 있어 넘 좋습니다.



Posted by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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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요즘은 선선해서 좀 살만하신가요? ^^


저녁에 얘들이 배고프다고

피자를 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집앞에 있는

오구쌀피자(59쌀피자)집에서

베이컨포테이토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피자를 먹어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오구쌀피자(59쌀피자)

가격도 그런데로 착하고 맛도 있고

괜찮은거 같아요 ^^


베이컨포테이토피자 대(大) 11,900원이구요..

코카콜라는 1,700원 이더라구요.






[오구쌀피자(59쌀피자] 베이컨포테이토피자입니다. ^^



저녁에 간식을 줄여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ㅎㅎ


    

Posted by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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